Give · Send · Award의 4형식 수동태: 목적어 하나가 왜 남을까?

give·send·award의 4형식 수동태

give/send/award + 사람 + 사물에서는 수동태가 되어도 두 목적어가 모두 사라지지 않습니다. 사람 목적어가 주어가 되면 사물 목적어가 과거분사 뒤에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.

1. 실전 문제부터 풀어 보기

TOEIC 스타일 문제 1

All participants will be ——- a certificate after completing the workshop.

  1. (A) give
  2. (B) given
  3. (C) gave
  4. (D) gives
정답과 해설 확인하기

정답: (B) given

participants는 certificate를 받는 사람이고, will be 뒤에는 수동태를 만드는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. 빈칸 뒤의 a certificate는 원래 사물 목적어로 남아 있으므로 given이 맞습니다.

2. 한국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이유

수동태는 목적어를 모두 없애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She was awarded a prize를 이상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원래 두 목적어 중 하나만 주어로 올라가고 다른 하나가 남는 구조가 가능합니다.

4형식 수동태에서는 원래 두 목적어의 의미 역할이 유지되며 사람 주어 수동태는 받는 사람을 강조합니다.

자주 쓰이는 수동태 결합: 교육·보상·공지 문서에서 employees were given training / clients were sent notices 같은 구조가 매우 흔합니다.

수동태 뒤에 명사가 남아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오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.

3. 핵심 형태와 문형 비교

표현 핵심 의미·역할 대표 결합
give A B A에게 B를 주다 give employees bonuses
A be given B A가 B를 받다 Employees were given bonuses.
send A B A에게 B를 보내다 send clients notices
award A B A에게 B를 수여하다 award the team a prize

4. 비즈니스 예문으로 익히기

  • Employees were given additional training.
    직원들에게 추가 교육이 제공되었습니다.
  • Customers were sent replacement cards.
    고객들에게 교체 카드가 발송되었습니다.
  • The design team was awarded first prize.
    디자인 팀은 1등상을 받았습니다.

5. 첫 문제 선택지별 분석

선택지 판정 이유
(A) give 오답 빈칸에 give를 넣으면 will be give가 됩니다. 수동태에는 과거분사 given이 필요합니다.
(B) given 정답 will be + 과거분사 형태를 만들며, a certificate는 give의 사물 목적어로 남습니다.
(C) gave 오답 gave는 과거형이므로 will be 뒤에 올 수 없습니다. 이 자리에는 과거분사 given이 필요합니다.
(D) gives 오답 gives를 넣으면 will be gives가 되어 동사 형태가 맞지 않습니다. 조동사 will 뒤의 be 다음에는 수동태 과거분사가 와야 합니다.

6. 한 단계 더 어려운 문제

TOEIC 스타일 문제 2

The research team was ——- a grant to continue the project for another year.

  1. (A) award
  2. (B) awards
  3. (C) awarded
  4. (D) awardee
정답과 해설 확인하기

정답: (C) awarded

was awarded a grant는 research team을 지원금을 받는 쪽으로 둔 4형식 수동태입니다. a grant는 과거분사 뒤에 남은 사물 목적어입니다. (A) award는 원형이어서 was 뒤에 바로 올 수 없고, (B) awards는 현재형이어서 was와 결합하지 않습니다. (D) awardee는 ‘수상자·수혜자’를 뜻하는 명사이므로 이 자리에서 a grant를 목적어로 취할 수 없습니다.

7. 꼭 알아둘 확장 포인트

사람 주어 수동태:
The company gave employees bonuses.에서
사람 목적어 employees를 주어로 올리면
Employees were given bonuses.가 됩니다.
사물 목적어 bonuses는 뒤에 그대로 남습니다.

사물 주어 수동태:
사물 목적어를 주어로 올리면
Bonuses were given to employees.처럼
받는 사람을 to로 연결하는 구조가 흔합니다.

send와 award:
Clients were sent notices.,
The team was awarded a prize.처럼
사람 주어 수동태가 자연스럽습니다.
다만 모든 이중목적어 동사가 두 종류의 수동태를 똑같이 자연스럽게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.

시험 포인트:
수동태 뒤에 명사가 남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답 처리하지 말고,
능동문에 원래 목적어가 두 개였는지 먼저 복원하세요.

능동문 복원 연습:
The company sent customers notices.를 기준으로 보면
Customers were sent notices.와
Notices were sent to customers. 앞 문장에서는 사람 목적어 customers가 주어로 올라가고 notices가 뒤에 남습니다. 뒤 문장에서는 사물 목적어 notices가 주어로 올라가므로 받는 사람 customers 앞에 to가 붙습니다.

8. 이렇게 단순화하면 오답

give, send, award에서는 Employees were given bonuses처럼 과거분사 뒤에 사물 명사가 직접 올 수 있습니다. 따라서 ‘be + 과거분사 뒤에 명사가 있으면 오류’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. 반대로 이 형태를 모든 이중목적어 동사에 적용하지 말고, 해당 동사가 사람 목적어를 수동태 주어로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
9. 시험장에서 확인하는 순서

  1. give, send, award가 능동형에서 ‘사람 + 사물’ 두 목적어를 취하는 자리인지 확인합니다.
  2. 사람이 수동태 주어라면 과거분사 뒤에 사물 명사가 전치사 없이 남을 수 있습니다.
  3. 사물이 수동태 주어라면 받는 사람은 보통 to로 연결합니다: Bonuses were given to employees.

10. give·send·award 수동태 핵심 정리

사람 주어 + be given/sent/awarded + 사물: 사물 명사는 전치사 없이 과거분사 뒤에 남을 수 있습니다.

사물 주어 + be given/sent/awarded + to + 사람: 사물을 주어로 올리면 받는 사람을 보통 to로 연결합니다.

All participants will be ——- a certificate에서는 will be가 과거분사를 요구하고 participants가 받는 사람이므로 given을 선택합니다. 뒤의 a certificate는 남아 있는 사물 목적어입니다.